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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미와 샴페인 1~6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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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변호사 ‘정이원’입니다. 잠시, 실례 좀 하겠습니다.” 시의원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사무실에서 우연히 거대 마피아 조직의 차기 보스인 카이사르를 마주하게 된 이원. 이원은 며칠 후 카이사르 다시 만나기 위해 그를 찾아가지만 카이사르는 이원을 기억하지 못하는 척하며 무시하고, 이에 이원은 카이사르에게 잊지 못할 깊은 인상을 남긴 채 사무실을 떠나버린다. 그런 이원에게 흥미를 느낀 카이사르는 그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두 사람은 점차 얽히기 시작하는데...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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